날씨 탓도 있겠지만 20년 가까이 엉망으로 보관한 필름은 디테일이 많이 뭉게지는 모습이다..







암부는 물론이거니와 계조도 무너진 모습... 아, 예전 필름은 과감하게 버릴까!




그래도 밝은 곳에서는 쓸만한건가...













안타깝지만 일상의 소중한 기억으로 남겨두자
| 20250113 이화동 동대문 - 콘탁스 G1 45mm / Ilford HP5 125 (유기 2011) (0) | 2025.03.23 |
|---|---|
| 20250114 유수지 북촌 경복궁 부근 (TVS/ 후지 C200) (0) | 2025.02.12 |
| 20250117 서촌, 경복궁 외곽 동묘 - R3A/ Foma200 (0) | 2025.02.12 |
| 20250102 - 한강진 (Contax Aria/ Tessa 45mm/ 후지 C200) (0) | 2025.02.10 |
| 20250102 - 한강진 (Contax G1/Biogon 28mm/K100) (0) | 2025.02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