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씨 탓도 있겠지만 20년 가까이 엉망으로 보관한 필름은 디테일이 많이 뭉게지는 모습이다..
암부는 물론이거니와 계조도 무너진 모습... 아, 예전 필름은 과감하게 버릴까!
그래도 밝은 곳에서는 쓸만한건가...
안타깝지만 일상의 소중한 기억으로 남겨두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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